Business News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 데이터센터에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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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8-20 18:52본문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 데이터센터에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 공급
- 국내 최초 MCSeT with EvoPacT HVX 공급…고밀도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 지원
- 센서 기반 상태 모니터링과 최대 5배 긴 수명 설계로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안정적 운영 지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솔루션이 국내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첫 사례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설비 밀도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 아니라 전력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기반의 고압 배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MCSeT with EvoPacT HVX’는 고압 배전반 MCSeT과 디지털 진공 차단기 EvoPacT HVX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기능과 연결성을 적용해 운영자가 전력 설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조기 대응하여 예기치 못한 현장 점검을 최대 40% 줄이며, 이는 20% 이상의 운영비 절감효과를 가진다.
MCSeT은 내장형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주변 환경, 전력 연결부의 열 이상 등을 24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설비의 상태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점검·정비가 필요한 시점을 판단할 수 있으며, 센서 추가와 부품 교체가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향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운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IEC 62271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으며,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과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고압 전력 인프라를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voPacT HVX는 상태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차단기 주요 부품의 실제 운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진공 차단기다. 운전 횟수를 기준으로 기존 기술 대비 최대 5배 긴 수명을 확보해 차단기 교체와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며, 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진공 차단 기술을 적용해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특히 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플랜 ‘에코케어(EcoCare)’와 연계하면 부분방전을 포함한 전력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고장이나 예기치 않은 전력 중단으로 이어지기 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장 감시와 전력 품질, 에너지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시스템즈 사업부 남정화 본부장은 “데이터센터에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 아니라 설비의 실제 상태와 이상 징후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MCSeT with EvoPacT HVX의 국내 데이터센터 적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고압 배전 기술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ntact: 슈나이더 일렉트릭 www.se.com/kr/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