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온디맨드 생산을 통한 공급망 회복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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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5-22 15:44본문
온디맨드 생산을 통한 공급망 회복력 강화
Return Oil Standpipe
최근까지 글로벌 공급망은 기존 역할을 해왔으며 최종 사용자는 OEM이나 정품 제조업체에서만든 부품을 합의된 기간 내에 납품한 것을 선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코로나에 이어 지정학적 이슈로 공급망이 중단되기도 했으며, 그 취약성이 드러나기도 했다. 해양 및 에너지 자산이 20년 이상 사용으로 설계되는데 부품 확보가능성이 계획적 및 비계획적 유지보수에 핵심 요소가 된다.
안전과 고효율 운영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새 부품 생산에 힘입은 OEM들은 기존 부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지 않는다. 기존 부품의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자산 소유주들은 필수 부품 조달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비용 가동 중단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직면했을 때, 정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최종 사용자마저 그레이마켓 옵션을 검토하게 되며, 현재의 해양 및 에너지 산업 역시 디지털 인벤토리의 장점과 신속 대응, 추적 가능성, 온디맨드 생산 역량을 점차 깨닫기 시작하고 있는 실정이다.
티센크루프(thyssenkrupp)와 윌헴슨(Wilhelmsen)의 합작 회사인 펠라구스는 더 많은 해양 및 에너지 산업 OEM들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보호된 디지털 자산을 가까운 위치에서 펠라구스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내 검증된 제3의 업체를 통해 생산하도록 한다.
납품 시간 단축과 함께 추적 가능성 강화까지, 프로세스가 완전히 투명하므로 IP가 주문부터 배송까지 보호받는다. 인증된 제조업체가 OEM의 사양에 부합한 부품을 공급하며 요구 사항을 만족하도록 품질 검사 및 테스트 인증 문서를 모두 제공한다.
펠라구스와의 공동 산업 프로젝트(JIP)를 주도한 가와사키중공업(KHI) 아츠시 오구라는 온디맨드 생산이 매우 중요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오구라는 “예비 부품 실물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면 해운 기업 및 OEM업체들이 불필요한 투자를 피할 수 있다”라며, “물리적인 예비부품 배송 대신에데이터 전송으로 운송 및 통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적층 제조와 같은 기술을 활용한 온디맨드 생산은 부품 품질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펠라구스는 KHI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박 엔진 시스템에 있어 오일 레벨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부품인 오일 리턴용 스탠드파이프를 재설계해 제공했다. 일반적으로 135일 이내로 생산된 스탠드파이프는 무게가 75KG으로 크레인을 사용해야 설치가 가능하다. 부품이 손상되면 오일 누출, 유압 실리더 유닛 알람 울림, 메인 엔진 감속을 유발할 수 있고 선박 운영 효율성까지 떨어질 수 있다.
펠라구스와 KHI는 스탠드파이프를 단일 적층 제조 유닛으로 완전히 재설계하고, 316L스테인리스 스틸에 레이저 분말 베드 용융(LPBF)기술을 적용한다. 무게는 7.5KG으로 90% 감소되며, 리드 타임이 15일로 단축됐다. 재설계된 부품이 또한 유지보수에 용이하고 크레인 없이 설치될 수 있으며, 선박 사용 중단 기간 또한 줄이게 되었다.
오늘날 조선소는 때때로 디지털화된 부품 설계 (특히 에너지 처리 시스템에 적용된 부품 설계)를 요구한다. 그러나 많은 설비 OEM들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내부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펠라구스를 통한 디지털 인벤토리와 온디맨드 제조는 설계 권한를 유지하면서 소량의 기존 부품을 분산된 방식으로 적합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공급망 회복력이 강화되면서 OEM에 있어 IP관리 및 거버넌스 표준 훼손 리스크 없이 더 많은 유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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